●선언 로드FC 막기 어렵다 ●송가영, 2020년 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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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영이 2020년 말에 복귀를 선언했다.

송가영은 SNS에서 “오랫동안 올해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지난 몇 년간 많은 일을 겪었다.(…) 2020년 말에 다시 싸울 수 있다 준비가 다 됐다고 밝혔다.

m.sportsw.kr/news▲사진 : 송가영의 인스타그램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활약했는데 계약무효를 주장하며… m.sportsw.kr

송가영이 이렇게 말한 이유는 2013년 체결한 로드FC와의 7년 계약이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송가영은 로드FC와의 계약 무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해 로드FC와 계약 상태에 있다. 국내법상 송가영은 로드FC를 이탈할 때부터 계약 이행이 정지돼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정문홍 전 로드FC 대표는 송가영이 사과하면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했지만 송가영 측의 사과는 없었다. 송가영은 로드FC 측에서 연예활동을 강요하는 등 파이터 활동을 어렵게 했고 정문홍 대표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송가영이 해외대회에 출전할 경우 로드FC가 이를 막기는 어렵다. 국제소송전이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함소희 관련 일본 에이전시 업체와 법적 분쟁에 돌입한 로드FC가 송가영을 막기 위해 다시 법적 분쟁에 나서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m.hankooki.com=[스포츠한국인 이재호 기자] 무려 연봉 1억5000만원다. 종합격투기 전적 1승 1패를 한 선수가 갖기에 고액 연봉은 그만큼 선수에 대한 기대와 스타성을 반영하는 금액이기도 하다. 한국 종합격투기계에서 논의 중… m.hankooki.com
송가영은 2017년 ONE 챔피언십과 같은 계열의 헬스클럽인 이볼브 MMA와 계약을 체결했다. 송가연은 연봉 1억5천만원 안팎에 숙소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무대 프로전적 1승1패를 한 파이터에게 대전료를 제외한 기본연봉으로 이 금액을 지급하는 것은 파격적인 대우다.
로드FC에서 송가연을 가볍게 꺾은 다카노 사토미(고야 사토미)는 원 챔피언십의 등용문격인 원 워리어스 시리즈를 치르고 있다. 원워리어스는 약 100만원 100만원(기본승리수당) 정도의 대전료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영은 아무 활동 없이 쉽게 자신을 이긴 상대보다 거의 100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만큼 송가영의 상품성을 ONE이 높이 샀다는 증거다.
UFC 웰터급 실력자 김동현 선수가 최고 약 1억원의 대전료를 받았으며 정찬성 선수의 대전료는 최근 재계약 전까지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코칭스태프와 체육관에 지불하는 비용, 캠프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선수들이 버는 돈은 훨씬 적다. 선수는 1년에 보통 2경기, 많게는 3~4경기를 치른다.
원 챔피언십은 2020년 6월 19일 한국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원챔피언십에는 앤절라 리(아톰급 챔피언), 크리스티안 리(라이트급 챔피언) 남매, 추성훈, 박대성, 윤창민, 서지연(워리어스) 등 한국 관련 스타들이 뛰고 있다.
ONE이 UFC 출신의 양동이도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임현규 등 선수들도 ONE으로 옮길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하지만 일본 흥행 실패로 일본 대회를 연기했고 지난해 12월 20일로 예정됐던 한국 대회도 연기해 천억원 이상의 부채를 안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대회 개최 여부는 이번에도 불투명하다.

원챔피언십이 한국대회를 실제로 개최할 생각이라면 양사가 합의해 정도의 위약금을 물고 한국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본다.

송가영이 파이터로 다시 복귀할지, 특히 국내에 복귀할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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