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데는 이유가 있네. 넷플릭스 영화 평점

 아무 없이 볼 수 있는 내용도 즐기지만 생각할 게 있으면 더 좋다 어차피 시간 보내는 김에 의미 주면 더 좋으니까 많은 사람이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넷플릭스의 영화 평점 높은 작품만 봐도 그렇고. 주제가 분명하고 소재가 참신한 종류.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소개할 많고 머리도 아플 수 있다.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추천한다.디스커버리, 가장 후회스러운 순간으로 과학은 때로는 몰상식한 것과 결부돼 있다고 생각한다. 블랙홀이나 다른 차원의 세계 같은 것도 보면 개인적으로 그냥 판타지처럼 느껴진다. 복잡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세상극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유명한 물리학자가 평생에 걸쳐 개발하는 장치가 「사후의 세계」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솔직히 죽으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 지금은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니까 나중에 어떤 삶을 사는 게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어. 그러니까 종교를 안 믿는 거지.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지금보다는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니까. 기독교나 불교 등 대부분 그랬던 모양이다.

극중 벌어지는 일이 황당무계했던 이유다. 사후세계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이 자살한다. 사람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지금의 인생은 힘들었을 것이다. 다른 세계에서는 더 행복하지 않을까 희망에서 비롯된 마지막 선택이 아닌가 싶다.

흥미로웠던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세계가 달랐다는 것. 몇 개의 지옥이 있어서 그런 정형화된 세계가 아니었고. 사람들이 가장 후회했던 순간. 바꿀 수 없고 후회했던 그때로 돌아간다는 게 흥미로웠다. 한편으로는 섬뜩하기도 했고.

살면서 후회되는 아이들이 많은데 죽어도 그걸 반복한다고. 솔직히 그런 곳이라면 가기 싫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사는 삶은 유한하기도 하고 거기서는 도대체 얼마나 반복해야 하는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 꼭 한번 보시고 인생과 그 후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밤에 우리의 영혼은 외로움이라는 감정. 나이를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섭리인데. 안 늙었으면 좋겠고, 늙어도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전에는 이런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어렸고 젊었다. 물론 지금도 꽤 젊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나이를 먹을 거라는 걸 안다. 천천히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그것도 축복받은 것일지도 모른다. 가끔 어린 나이에 병이나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역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 실제로 극중 이들의 나이가 되면 외로움을 비롯해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그냥 적응해서 평온하게 살 수 있었다. 이웃에 대한 그녀의 제안은 생소했고, 이상한 점도 있었다. 굳이, 왜?

아직 경험하지 못한 노년이라서요. 그들의 감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 나는 아직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니까. 스스로 외롭다고 말하는 사람이어서 여리고 예민한 감성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단단한 사람이었어

넷플릭스의 영화 평점이 높은 이유는 이렇다. 언젠가는 경험할 수 있는 삶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살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이니까. 좀 더 일찍 그 시간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지금은 혼자가 편할 때가 많지만 그때는 어떨까.

‘카우보이 노래 인생 예상 못한 거’ 그러고 보니 의도한 건 아닌데 세 편 다 이런 느낌이었어. 삶과 죽음, 그에 관한 내용을 골랐다. 무의식적으로 신경을 쓰는 부분이었을까. 잘 만드는 감독들이지만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뻔하지 않으니 좋겠지만 어디로 튈지 몰라 퍽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이유는 가지고 있는 주제가 명확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극은 옴니버스 방식으로 된 총 여섯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쪽이 다극적이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보다 보면 말하려는 의미도 알 수 있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다양한 내용이 펼쳐진다. 사람마다 인상적인 이야기가 따로 있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은행을 털었던 도둑. 안면이 있는 배우가 나와서인지 유독 강렬하게 남았다. 코믹하면서도 절박한 전개에 완전 빠져서 봤는데. 마지막이 얼마나 허무했던가.

사실 그가 살 것 같은 느낌이다. 여섯 개 중 하나니까 하나는 스포를 해도 돼. 처형당하려는 순간에 인디언 부족이 나타나 죽을 운명이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도둑이라 적당한 처벌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좋은 작품과 마주했을 때의 즐거움’ 명작으로 분류되는 종류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사람을 더 좋게 생각하는 작품도 있지 않나 싶다. 어디까지나 생각도 좋아하는 것이 다르니까. 이런 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량’이 아닐까 싶다. 선택지가 많으면 그 안에서 발견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넷플릭스가 영화 평점이 높은 게 이유가 있구나
그래서 값싸고 자료의 많은 웹 사이트를 소개한다. 볼거리가 있어야 그 안에서 메시지도 찾고 의미도 찾을 수 있다. 요즘 잘나가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선호하는 이유는 결국 선택의 문제인 것 같다. 사용자가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 하는 부분.

결제도 원하는 대로 충전하거나 정액제하거나. 또는 필요한 날만 간편 이용권으로 하루 정해 무제한으로 쓰거나. 사용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침플’, 어떤지 확인하고 판단하세요. 부담스러울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