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데뷔→결혼→은퇴 생애 정리 젊은이의 양지 배우 이지은

 1990년대 청춘스타 배우 이지은이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1994년 청춘드라마 ‘느낌’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이지은

이듬해 공전의 히트를 치며 주말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남장 여자 소매치기로 큰 인기를 얻어 스타덤에 오른 배우입니다

3월 9일 경찰에 따르면 배우 의 이지은은 전날 오후 8시경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합니다.

이지은 씨, 이제 51세인데 참 아쉽네요.너로 이 소식을 들은 아드님의 충격이ㅠㅠTT(눈물)

이지은, 데뷔부터 결혼은퇴 후의 생애를 정리.

< 프로필 >

·이름 : 이지은 출생 : 1971년 8월 28일 · : 51세 ·사망 : 2021년 3월 8일 ·키 : 163cm ·최종학력 : 호세이대학 일문학과 데뷔 : 1994년 SBS ‘안녕하십니까’ ·출연작품 [드라마] 해신 (KBS2,2004) 남측의 속셈도 모르고 (MBC, 1999년) 왕과 비 (KBS2, 1998)모델

1994년 SBS ‘안녕하세요’ 모델 데뷔한 이지은은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 송 “지창, 김민정, 이정재, 우희진, 이봉 등이 출연한 드라마 “느낌”(1994)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는데, 당시에는 특이한 외모로 눈길을 끈 배우였습니다”데뷔 당시 이지은은 24세.

그리고 이지은이라는 배우를 전 국민에게 알린 것은 1995년에 방영된 국민드라마 ‘젊은이의 양지’를 통해서입니다. “최고 시청률 62.7%를 기록한 이 드라마에서 이지은은 남장 여자 소매치기 ‘조현지’ 역을 맡아 보이시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에 띄어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또한 같은 해 출연한 금홍여는 제16회 청룡영화제와 제3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고 연기력을 인정받아 가장 핫한 신인배우가 되었습니다”

이후 캐스팅 1위를 차지하며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다가 2000년 12월 이지은 나이 30세에 네 살 위인 벤처사업가 이진성(34) 씨를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하면서 사실상 연기 활동을 중단했어요.

하지만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어요.이진성 씨의 남편이 공금 횡령 혐의로 6개월간 구속 수감되면서 불화설, 별거설이 나돌았습니다.

이지은은 2003년 1월, 강남구 신사동에 「지아모 헤어」라고 하는 헤어 숍을 오픈해, 사업가로 변신, 잡지와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이혼설을 부정했습니다.

●사업 시작 1년 만에 다시 연기자로 복귀

2004년 KBS 사극 ‘해신’에 출연했는데, 비중이 큰 역할이 아니라 이 작품이 배우 이지은 씨의 마지막 작품이 됐습니다.그 후 연예계에서 완전히 은퇴하여 알려진 근황은 없었지만, 몇 년 후

2007년 레이디 경향 3월호에 ‘배우 이지은의 남편이 진정한 세금 체납으로 동산을 압류당한 사정’이라는 기사가 실리면서 이지은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그 후로는 정말 근황이 없어서 남편과 이혼을 했다거나, 그런 기사도 없었는데, 갑자기 비보가 날아들었어요.

아이는 기사에 나온 군대에 있는 아들이 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들은 허니문 베이비로 2001년생 현재 21살입니다.

이젠 고통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배우 이지은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