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 업선단 유치에 총력, 지역경제발전 견인 [전라남도] 완도군, 드론 및 인공위성 측량으로 섬 위치

 완도군, 및 인공위성 측량으로 섬 위치 바로잡기!

– 전국 최초로 섬의 정위치 및 경계정비사업 추진

↗ 2020.02.08 보도자료 완도군이 국내 최초로 해양관광산업, 해양자원개발, 해양영토 수호 등 생태적·경제적 가치가 우수한 국가 중요자산인 도정위치 측량 및 경계정비사업에 착수했다.

섬 정위치 측량 및 경계정비사업은 지적공부 등록시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경계 및 위치가 잘못 등록된 섬을 드론 및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측량으로 섬의 위치와 내부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⑨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군은 지난해 섬의 정위치 및 경계정비사업을 위해 시범사업지역의 드론 및 GNSS 측량을 완료하고 국공유지인 무인도의 6개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했다.

또 내부 경계까지 바로잡아야 할 2개 유인도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다.

앞으로 군은 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본부에 전담팀을 구성해 소유자 간 협의체제를 구축하는 등 차질 없이 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한 뒤 나머지 섬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서와 지적공부의 일치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효율적인 국토관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토관리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정확한 위치를 등록하고 섬 지역 개발을 활성화해 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조업선단 유치에 총력,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다!

– 2020년 조업선단 전용부두 조성 및 지원시설 정비 박차

☜ 2020.01.23 보도자료군이 지난 5년간 근해 조업선단을 유치해 약 8,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2015년부터 근해조업 선단 유치정책에 따라 근해에서 조업하는 선단을 완도항에 유치하기 위해 선단주와 간담회를 개최해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해왔다.

이에 따라 조업선단이 완도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말에도 기름을 공급하고 식수와 얼음, 항만하역료를 지원하고 있다.

▲ 완도항 입항 정어리 조업선 단

한편 군에서는 완도항이 조업선단이 입항함에 따라 선석에 여유가 없어 조업선단을 유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접안시설을 확충하도록 반영했다.

군은 해경의 부두 이전에 따라 옛 경찰부두를 매입해 조업선단 전용부두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조업선단 유치를 위한 지원시설(급랭창고, 가공공장, 하역선별시설, 제빙공장)을 2021년까지 정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근해에서 조업 중인 외지선단이 완도항에 입항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더 많은 외지조업선단이 완도항에 입항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조업선단 전용부두를 만들어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있는 더 많은 근해조업선단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내용 출처 : 완도군청 ↗ 2020.02.08 보도자료 ↗ 2020.01.23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