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서 자격증까지 준비! 간호학과 편입 방법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간호학과 편입에 성공한 민영입니다.

저는 원래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했어요
그러다가 기회가 돼서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간호조무사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근무하던 사사님이 젊으셔서
굳이 이 일을 하느니 대학을 나와서 간호사를 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굳이 그렇게까지 돈과 시간을 들여서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돈에 큰 욕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하는 일도 큰 불만이 없었어요.
그러면서 꽤 오랜 시간을 그렇게 보내게 되고
저도 경력이 쌓이고, 연차가 쌓이고, 나름대로 인정을 받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마음을 바꾼 계기가 있습니다.
조무사는 대학을 나온 친구들을 뛰어넘지 못했어요.
한참 어린 친구인데, 저와 같은 계통의 분들을 무시하거나,
나이차이가나면예의를차리거나배려해서말을조심할수도있는데,
명령하듯이 대하거나 부하처럼 대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런 모습 보면서 속으로는 욕만 했어. 체감은 못했는데
제가 직접 겪어 보니까 기분도 안 좋고 여러 부분에서 욕심과 의지를 갖게 하더라고요.

오랜시간조무사로근무하면서관련지식이많아지고요.

혼자서는 남들보다 덜 부족한, 남들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하긴 해요.
남에게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끼게 되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같이 다니던 분의 얘기가 머릿속에서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아직 20대이기도 하고, 이것저것 관심이 생겼을 때!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몰래 결심한 것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고
혼자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수능을 보고 대학교를 가야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자주 검색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그러다가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통해서 학력을 만들어서 간호학과 방법에 대한 글을 보고
흥미가 생겨 제가 읽은 문장의 연락처로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했을 당시엔 상담에 가까웠나봐요.

제가 알고 있던 것이 사실은 정말 없었어요.

조무원의 업무나 그에 관한 처리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간호학과 편입방법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해서 대학 입시를 다시 봐야 할지 말지 등에 대해서도 고민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사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너무 궁금해서 하고 싶어서
연락을드리게되었다고학점은행제학습멘토선생님에게말을걸고,
그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방법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첫번째는 일반전형으로
4년제 2학년 이상 학생들이 하는 방법으로 같은 보건계열만 가능한 방식이에요.
두번째,학사전형입니다.보통 4년제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는 방법인데요.
다른 전공으로 3학년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저는 그렇게 학구열이 많지 않아서
세 번째 대졸자 전형이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대졸자 전형이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쉬웠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2년제 전문학사학위를 만들고,
일반 학생처럼 1학년이 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무섭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면서
일주일 정도 고민했는데, 당시 남자친구가 옆에서 응원을 많이 해줘서
용기를 가지고 학습멘토님께 수강등록을 하겠다고 말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이 단위은행제는

교육부에서주관하는평생학습제도로저처럼일반2,4년제에진학을못한사람들을위한제도인것같아요.
저같은사람들도이용해서직장을다니면서진급같은것들을위해서
학력 개선을 위해서 많은 분들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몇 개의 자격증 취득, 국가기술자격 기사, 응시자격증 등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곳에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이용이 가능해서 저도 간호학과 편입을 위해 진행했고,
가장 큰 장점은 온라인 학습이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출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또는 휴대전화를 사용해서 직장에서도
수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적인 제약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고
멘토선생님께서도움을많이받으셔서학기진행중에많은도움을받을수있었어요.

덧붙이자면 저는 간호학과 편입을

대졸자전형이라는것으로진행을했다고했는데요.
말로만들어보면너무쉬워보이지만저는사실대학이라는것을경험해본적이없기때문에
이전문학사를만든다는것자체가저에게는어려운일이었습니다만,
멘토 선생님이 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만들어서
저는 그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그래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받는것은학생들이해야하는일이지만과제가나왔을 때
멘토선생님이참고해서과제물을하세요.참고 자료도 안내했다.
중간, 기말고사에서도 시험 성적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손이 조금 늦은 탓에 시험시간이 빠듯했지만 그래도 성적은 잘 나왔어요.
이렇게 저는 3학기를 반복하고
2년제 전문학사를 취득해서 처음에 지원하려던 대학에 합격했어요.
아직 저도 학생이에요.그리고 그 전에 하던 일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다만, 앞으로 간호학과의 자격 취득을 통해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므로 걱정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