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

​ 폐암은 보통 진단이 내려진 시점에서 2/3는 수술 불능의 상태인 경우가 많고 수술을 한 경우에도 5년 생존율은 남성 30%, 여성 50%에 불과하다. 즉 폐암 진단이 내려진 경우 치유되는 비율은 5~10% 정도이었다 이는 폐암이 아무리 작아도 림프나 혈행을 따라 다른 장기에 전이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다 또한 폐암 환자의 경우에는 투병 중에 호흡곤란이나 아픔도 문제가 된다. 암 사망율은 위암에 이어 2위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3배 정도 많다. 여성의 폐암은 선종이 다른 암에 비해 많지만 선종에서도 남성이 여성보다 1.7배 정도 높은 비율로 발생할것이다. ​ 일반적으로 폐암은 선암, 편평상피암, 미분화암(소세포암, 대세포암)의 3가지 형태로 나뉘며 선암:편평상피암:미분화암=4:4:2의 비율이었다 다시 미분화암에서 소세포암:대세포암=2:1의 비율이었다 선암은 주로 폐포가 있는 스토리­초 쪽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편평상피암이나 소세포암은 주기관지나 구역기관지 정도의 중추 쪽에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편평상피암은 증식 방향이 기관지의 방향인 경우가 많아 폐쇄, 무기폐, 폐쇄성 폐렴 등을 일으키기도 할것이다. 이에 비해 선암은 주로 스토리­초에 발병하여 기도폐쇄를 잘 일으키지 않으나 림프조직으로의 침윤이 강하고 원격 혈행전이의 빈도가 몹시높다. 소세포암은 작은 세포가 덩어리를 이룬 상태로 발육이 빠르고 기관지벽 안으로 넓게 침윤되므로 조기에 림프절 전이를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융기성 병변이 없어 기도폐쇄는 없으나 발견 당시 원격 전이가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예후가 좋지 않타.​ 폐암 특히 편평상피암이나 소세포암처럼 중추 쪽 암의 국소증상은 기침, 혈그다음, 가래 등이었다 반면에 스토리­초 쪽의 선암은 흉막에 가깝기 때문에 기침가래 외에도 흉통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흉통이 생겼다면 악성 흉막염이 병발했다고 볼 수도 있다. 호흡곤란도 주증상 중의 일이었다 기도폐쇄로 인한 폐쇄성 호흡곤란이나 흉막삼출액 등으로 인한 제한성 호흡곤란의 두 가지 유형이 대표적이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국소침윤에 의한 증상으로는 쉰목음(왼되돌이 후두신경마비), 횡격막의 편측 거상(횡격신경 마비), Horner syndrome(폐애초부 부의 암침윤에 의한 상위 교감신경 마비로 나타나는 동공축소, 안검하수, 안구함목, 발한저하의 4가지 증후), Pancoast syndrome(폐애초부의 암이 상완신경총으로 침윤이 발생할 때 나타나는 어깨나 상지의 신경통성 동통), 상대정맥증후군(상대정맥 침윤에 의해 안면, 목, 상지의 울혈과 정맥확장) 등이 있다. 전신증상으로는 체중감소, 발열, 식욕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어쩌다는 폐암이 쓸모없는 다양한 호르몬을 생산하기도 할것이다. 어쩌다 곤봉지, Eaton-Lambert syndrome(중증 근무력증과 유사), 흑색 표피종, 막성 신증 등이 병발하기도 할것이다.​ 진단을 위해서 X선 검사(주변이 선명하지 않은 큰 결절, 석회화는 , 분산음영 없음, 흉막이 스토리­려들어가거나 무기폐 양상 등), 기관지 fibroscope, 앞가슴 CT, 갈륨 scintigraphy 등이 이용된다. 병기는 TNM 분류를 통해 이루어진다. T는 X, 1(3센티 이하), is, 2(3센티 초과), 3, 4로 구분하는데 종양의 크기와 주변의로의 침윤 여부를 기준으로 할것이다. N은 0,1, 2, 3으로 구분하는데 주변 림프절 전이를 기준으로 할것이다. M은 0,1 로 나누는데 원격전이 여부를 기준으로 할것이다. TNM 분류를 기본으로 병의 진행도인 병기를 stage1A, stage1B, stage2A, stage2B, stage3A, stage3B, stage4로 구분할것이다.​ 치료는 보통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을 쓴다. 치료선택에서 소세포암인가의 여부와 TNM 병기를 참고해야 할것이다. 소세포암은 화학요법이 잘 듣는 경우가 있다. 물론 다제병용 화학요법을 실시하면 골수에서의 조혈장어린이는 거의 따라온다. 쓰이는 약물은 시클로포스파미드, 메토트렉세이트, CCNU, 빈크리스틴, 독소루비신, 프로카바진, VP-6 등이었다 비소세포암에서는 이른 병기의 경우 수술이 가능하지만 병기가 늦을수록 수술이 어려워진다. 방사선요법은 완치를 목표로 하기도 하지만 원격전이된 부분을 완화시키기 위해 시행하기도 할것이다. 물론 전이성 폐암의 치료에는 화학요법이 주체가 된다.